빚을 품다
선옹, 즉 별똥별이 떨어지는 빛을 본 후 작가는 연구와 창작에 전념하였다. 그 빚이 이번 작품의 동기였다.
빛은 곧 에너지이고 그 에너지는 생명이다.
작가는 빛의 선을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포물선과 곡선, 직선 등 다양한 매개 체로 묘사하였다.
작가는 코로나, 전쟁 등의 어려운 상황을 사랑, 평하, 아름다움을 품은 빛으로 함 께 나누고 싶다.
---작가 노트 중에서---
박경화 PARK KYUNG HWA
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(M.F.A)
Universite De Pares – Sorbonne 수학
Sydney 국립대학교 조형 예술학 수학
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
강남. 경기 미술대전 심사위원
UN세계평화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
예원예술대학교 서양화과 객원교수
상명대학교 대학원 예술경영 교육 이사
회룡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아그모 사무국장 역임
석사논문; 무의식적 내면세계의 회화적 표현 연구 발표
아시아 여성 초대작가
한국 미술대전 심사위원
경향 미술 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
코리아 필리핀 페스티벌 교류전 운영위원
한국 미술협회 회원, 쉐마아트포럼 회원, 에꼴회원,
양천미협이사
㈜에듀먼트 미술 총괄 연구소장
그룹 팝콘 회장
아트컨티뉴 VR소속작가
개인전 및 초대전 31회
단체전 200회 이상
작품 소장처
영월지청(법원), 법무법인 서정, ㈜렘코, 세명대학교, 상명대학교,
경향갤러리, (롯데)T.G.I.FRIDAY’S, ㈜태원농산, 한샘, 건설부 소장(대
상), 유나이티드 갤러리, 티클라우드CC, (사)유나이티드 문화재단,
양평밸리, ㈜지산화학, 동부화재, 권재철세무사사무소, 배성미미술학
장, ㈜서울버스, P&S Technology㈜, 우태호 등 개인소장 다수